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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전자호구, 2020년 동경올림픽 사용 확정2019년 세계선수권대회도 대도로 치러진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12.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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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경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도 대도(DAEDO) 전자호구가 사용된다.

올림픽 타임키퍼 업체인 스위스타이밍은 지난 19일, 세계태권도연맹(WT)과 전자호구 공인업체인 대도, KPNP 본사로 공문을 발송해 오는 2020년 동경올림픽에서 사용하게 될 전자호구를 통보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사용된 대도 전자호구가 2020년 동경올림픽에서도 사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도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동경올림픽에서도 타임키퍼 업체인 스위스타이밍에 의해 태권도경기 전자호구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19년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대도 전자호구가 사용되게 된다.

WT 한 관계자는 “내년 세계대회를 포함해 WT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사용 될 전자호구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스위스타이밍의 올림픽 사용 결정을 보고 정한다는 방침이었다. 얼마 전 대도 전자호구로 결정되었으니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대도 전자호구가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경올림픽 선정에서 밀려난 KPNP 전자호구는 내년 파이널을 포함한 그랑프리 시리즈 4개중 먼저 2개의 선택권을 같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충격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도 전자호구 사용 최종결정은 조만간 WT가 발표하는 2019-2020년 WT 주최대회 사용 전자호구 패키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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