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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로 집결 완료, 상금 7만 불의 주인공은?한국 14명 출전...김소희, 심재영, 하민아, 강보라 격돌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12.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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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별로 7만 불의 상금이 걸린 그랜드슬램이 개막한다.

오는 12일(현지시각)부터 5일간 중국 우시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2018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가 개최된다.

지난해 남자 -80kg급서 파란을 일으키며 2위를 차지한 남궁환(오른쪽)의 경기 장면

그랜드슬램은 2017 그랜드슬램 우승자가 1번 시드, 2018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가 2번, 2018 그랜드슬램 준우승자가 3번, 2018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자들이 4, 5, 6, 7번 시드와 그랜드슬램 예선 우승자들이 8, 9번의 시드를 배정받는다.

그 외 그랜드슬램 예선전 2, 3위자, WT 기술위원회에서 추천한 선수, 개최국  선수 등을 포함해 체급별 각 16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 7만 불, 2위자는 2만 불, 3위에게는 5천 불의 상금의 주어지며, 상금은 선수와 코치가 7대 3으로 분배한다. 

경기는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식대로 3회전 점수를 합산하지는 않는다. 3회전 중 2회전을 먼저 승리하는 쪽이 승자가 된다. 다만 남자부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은 2분 5회전으로 진행된다.

이 경우 3회전을 먼저 승리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3회전과 5회전 경기에서 동점이 나올 경우 골든라운드에서 승자를 가린다.

한국은 남자부 -58Kg 김태훈(수원시청), 장준(홍성고), 김성신(나사렛대학교), -68Kg 이대훈(대전시체육회), 신동윤(삼성에스원), -80kg 남궁환(한국체대), +80Kg 인교돈(한국가스공사), 변길영(동아대학교), 여자부 -49Kg 김소희(한국가스공사), 강보라(성주여고), 심재영(고양시청), 하민아(삼성에스원), -57Kg 이아름(고양시청), -67Kg 오혜리(춘천시청)까지 총 14명이 출전한다.

12일과 13일에는 전 체급 16강전, 14일에는 8강전, 15일에 4강전이 펼쳐지고,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WT는 그랜드슬램에 자체 랭킹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따라서 2020년 1월 기준으로 체급 누적 포인트 1위자는 2020 도쿄올림픽 자동출전권을 얻는다.

단, 출전 쿼터가 주어지는 2019 그랑프리 파이널까지의 올림픽 랭킹 5위 이내인 선수가 그랜드슬램에서 출전권을 확보하면, 올림픽랭킹 6위자에게 출전 쿼터가 돌아간다.

이때 그랜드슬램 누적포인트 2위자에게는 출전권을 주지 않는다. 모든 올림픽 자동출전권은 개인이 아닌 NOC가 갖는 것이 원칙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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