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6 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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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시범단, 멕시코 4개 도시 순회시범에 갈채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메리다, 캄페체 순회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멕시코 현지에 파견,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태권도 종가의 아름다운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28명으로 꾸린 시범단(안장 안병태)이 멕시코로 향했다.

국기원 시범단의 첫 시범 장소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28일 오후 6시, 프론톤 멕시코 공연장 무대에 오른 국기원 시범단은 단독공연으로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구성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국기원시범단의 멕시코 순회 시범 기념촬영 장면.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이 국기원과 함께 주최 및 주관한 첫 단독공연에는 빅토르 에스트라다 가리바이 꽈우티틀란 시장(올림픽 메달리스트), 자미에 피게로아 벨라즈케즈 멕시코 생활체육회장, 마르틴 산체스 테노리오 멕시코 생활체육 태권도회장, 문대원 무덕관 총관장, 오스카 살라자르 블랑코 아테네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각국 대사와 문화예술 관계자, 그리고 현지 관중 3,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한 후 갈채를 보냈다.

이어 지난 2일, 국기원 시범단은 과달라하라체육관에서 맥시코태권도협회 주관으로 두 번째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시범공연에는 프란시스코 레이문도 곤잘레스 피네도 멕시코태권협회 회장과 루이스 페르난도 오르테가 라모스 할리스코주 체육회장을 비롯한 현지 일반인들이 국기원 시범단의 시범을 관람했다.

이어 메리다시로 이동한 국기원 시범단은 레난 바르레라 콘차 메리다시 시장과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즈 세메레나 메리다시 개발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한 번 수준 높은 시범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국기원시범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7일 캄페체시로 이동해 엘리세오 페르난데즈 몬두파르 캄페체시 시장과 호르헤 카를로스 우르타도 몬테로 캄페체주 체육회장, 그리고 캄페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멕시코 파견 일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국기원시범단의 멕시코 파견 시범 현지 실무를 맡고 있는 김준식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은 “국기원시범단의 시범을 직접 본 멕시코 현지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멕시코 태권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시범일정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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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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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2018-12-07 17:30:54

    엘리트선수출신 사범님으로 알고있는데 일반태권도에까지 다방면으로 태권도보급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준식 해외파견 사범님 노고에 한국인으로써 감사인사 드립니다.
    멕시코 김준식사범님 그리고 국기원해외파견사범님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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