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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 강재권, 1차선발전 1위로 최종선발전 합류국가대표 1차선발전 태백서 열려...1,2위자 최종선발전 출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1.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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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 강재권이 국가대표 1차선발전 남자 –68gk급 결승전 골든포인트 승부로 최종선발전에 합류했다.

여자부 –53kg급서는 성주군청 임하경이 고등부 에이스 강명진(울산스포츠과학고)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차 선발전 남자 -68kg급 1위로 최종선발전에 합류한 강재권(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28일, 2019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가 강원도 태백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되었다.

남자 –68kg급에 출전한 강재권은 결승전서 계명대 김경덕과 1위를 다퉜다.

1회전부터 왼발 머리 내려차기를 동시에 주고받은 두 선수의 경기는 2회전 김경덕이 오른발 뒷차기와 몸통 공격, 그리고 왼발 머리공격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16대 1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불이 붙었다.

3회전서 강재권이 몸통공격에서 앞서며 19대 19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골든포인트 17초 만에 강재권이 짧은 거리 오른발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1위와 함께 최종선발전에 합류했다.

남자 –58kg급서는 서울체고 김용환이 결승전서 대전체고 김도훈을 꺾으며 1위를, -63kg급서는 안중고 진호준, -74kg급서는 한국체대 변준혁이 금메달과 함께 최종선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부서는 체급을 올려 1차선발전에 출전한 서울체고 김유진이 결승전서 인천동구청 윤정연을 상대로 머리공격에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9kg급서는 조선대학교 박혜진, -53kg급은 성주군청 임하경, -62kg급서는 경희대 장은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1차선발전 1,2위자는 내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2019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

3,4위자는 해당 체급에서 중복 티켓으로 정원이 빌 경우 추가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합류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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