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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신고 경북협회장기 남고부 우승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8.11.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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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 겨루기 남고부 종합우승은 포항영신고가 차지했다.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겨루기 경기 장면.

남고부 –63kg급에 출전한 영신고 이재섭은 결승전서 영천고 남민재를 맞아 1회전 2대 5로 리드를 내주었지만 2회전 이후 주특기인 빠른발과 머리 내려차기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 3회전 1분 20초 만에 27대 6 점수차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다.

영신고는 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오른 이재섭의 금메달을 포함해 금 4, 은 4, 동 5개를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금 2개를 차지한 상모고가 올랐다.

남자초등부는 플라이급 김지후와 L-웰터급 황주현이 활약한 경산 진량초가 1위에 올랐고, 남중부는 삼성현중, 여중부는 풍각중, 여고부는 흥해공고, 일반부는 경운대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팀은 경상북도태권도협회의 경기력향상기금 각 50만 원씩의 상금을 수상 했다. 
 
윤종욱 경북협회 회장은 개회식서 “경북협회가 주관하는 공식적인 대회가 이번 대회와 함께 모두 마무리되었다. 깔끔한 판정과 경기문화 정착에 기여한 선수, 심판, 임원, 그리고 관중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내년에는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웅도 경북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로 나누어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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