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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도지사기대회 태백서 열려역대 최대인원 참가로 성료
  • 강원=한성진 기자
  • 승인 2018.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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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도지사기태권도대회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전 1차 도 대표 선발전’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 태백에서 열렸다.

‘제23회 강원도지사기태권도대회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전 1차 도 대표 선발전' 겨루기 경기 장면.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500여 명의 임원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하여 겨루기와 경연부문에서 열전을 펼치고 응원했다.

대회 첫날인 15일에는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남녀 초·중등부 체급별 1,2위 입상선수들은 올 겨울 강원도협회에서 지정하는 합숙시설에 참가해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16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강원도 각 시군 회장들과 태백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선복 회장은 축사에서 “내년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훌륭한 경기력을 갖춘 우수한 선수가 선발 되어야 할 것이다. 참가 선수 모두가 각자 학교나 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참가비가 면제되는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다섯 코트로 진행되었다.

겨루기는 3-4 코트로, 경연은 1-2 코트를 번갈아가며 탄력적으로 운영, 선수 및 지도자와 심판들의 피로감을 최대한 줄이는데 노력했다.
 
종합성적 결과는 초등부에서는 만천초등학교가 중학교는 춘성중학교, 봉의여자중학교가 각각 남녀중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춘성중 강규언은 최우수선수상을, 봉의여중 윤성하 코치는 최우수 지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원=한성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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