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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태용&안유란, 우수대회서 나란히 1위최종선발전 직행...최영길 KTA 고문 장학금 전달식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1.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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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 김태용과 안유란이 우수대회 이틀째 나란히 1위에 오르며 2019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6일, 2018년도 아디다스컵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 이틀째 경기인 남자 –63kg급과 여자 –53kg급 경기가 펼쳐졌다.

우수대회 남자 -63kg급 우승을 차지한 경희대 김태용(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남자 –63kg급 준결승전서 계명대 김세현을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김태용은 용인대 서재하와 맞붙었다.

2회전까지 4대 2로 앞선 김태용은 3회전 득점에 불을 붙였다. 머리공격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린 김태용은 연이어 몸통 공격 세 차례를 득점으로 이끌어냈고, 최종스코어 15대 4로 승리하며 우수대외 1위와 함께 최종선발전에 합류했다.

여자 –53kg급서는 안유란이 결승전 골든라운드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유란은 결승전서 용인대 선영희와 격돌했다.

3회전 후반까지 8대 10으로 뒤지던 안유란은 종료 수초를 남기로 몸통 공격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고, 승부를 골든라운드로 밀어붙였다.

이어 종료 6초를 남기고 오른발 몸통 받아차기 공격을 성공하며 역전승과 함께 우수대회 1위의 기쁨을 맛봤다.

여자 -53kg급 우승을 차지한 경희대 안유란(왼쪽)의 결승전 골든라운드 장면.

오전 11시에는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비롯해 최선복 강원도협회 회장, 이화연 인천협회 회장과 이철주 중고연맹 회장,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 안효덕 철원군협회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서는 25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올림픽 2연패의 태권도 여제 황경선의 은퇴식과 최영길 KTA 고문의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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