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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고 천호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직행 티켓 거머쥐어아디다스컵 우수대회 겸 대표선발 예선대회 철원서 개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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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고 천호현이 우수대회 남자 –80kg급서 1위를 차지,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일, 2018년도 아디다스컵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대회 첫날 남자 –80kg급서는 천호현이 1위를 차지, 내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9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직행으로 합류했다.

아디다스컵 우수대회 남자 -80kg급 1위로 최종선발전 직행 티켓을 거머쥔 천호현(오른쪽)위 결승전 경기 장면.

천호현은 준결승전서 강원체고 박우혁과 결승 진출을 다퉜다.

2회전까지 9대 9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상황에서 결승 진출의 추는 3회전 천호현의 오른발 뒷차기 몸통공격이 성공하며 급격히 기울었다.

천호현이 뒷차기 몸통공격으로 리드를 시작하자 박우혁이 머리 공격과 뒷차기 몸통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박우혁의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고, 천호현이 다시 한 번 오른발 뒷차기 몸통공격에 이은 몸통 공격 세 차례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5대 1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계명대의 김용진.

천호현은 1회전부터 묵직한 몸통공격을 세 번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아냈고, 3회전까지 18대 5로 앞서던 중 김용진이 기권하며 1위에 올랐다.

남자 –54kg급서는 상명대의 박승원이 인천체고 이민영을 상대로 2회전 7대 5로 앞서던 중 기권을 받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6kg급 결승전서는 경희대 최수영이 대전체고 한나연을 상대로 3회전 종료 3초를 남기고 오른발 머리 내려차기 공격에 성공하며 9대 8로 역전승했고, -49kg급서는 시온고등학교 유은진이 동래구청 임은지를 6대 5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18년도 고등부 이상 전국규모대회 입상자 남녀 각 8개 체급에서 590명이 참가했으며, 1, 2위자에게는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출전자격, 3위자는 국가대표 1차선발전 출전자격 부여된다.

한편, 올해 처음 아디다스컵으로 이번 대회 남녀 최우수선수 각 한 명에게는 현물 백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지며, 아디아스 콘테스탄트 태권도화와 태권도복 팬츠 게릴라 이벤트와 SNS이벤트도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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