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9 토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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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제38회 장애인체전 태권도경기 3연패준우승 경기도, 개최지 전라북도 3위올라

서울특별시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경기서 종합우승을 차지, 3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에는 경기도, 개최지 전라북도가 3위에 올랐다.

장애인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종합3연패를 달성한 서울특별시 선수단.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특별시는 대회 첫날 품새 남자개인전서 우창범이 금메달을, 우창범과 손아름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1위, 신예 최수빈이 여자개인전에서 은메달, 손아름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금 2, 은 2, 동 1개로 대회 3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이어 둘째 날 열린 겨루기에서 노장 임대호가 남자 +80kg급, 손아름이 여자 –57kg급, 박신영이 여자 +67kg급, 신현숙이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여자단체전에서 손아름, 신현숙, 박신영, 최수빈이 한 조를 이뤄 금메달을 추가해 금 7, 은 2, 동 3개(4,610.4점)로 3회 연속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이학성이 남자 –80kg급과 최상규, 한종희, 이학성이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남자단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 금 2, 은 1, 동 3개(3,217점)로 종합준우승을 견인했다.

품새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서울특별시 손아름(왼쪽), 우창범의 경기 장면.

3위는 개최지 전라북도가 차지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전라북도는 겨루기에서만 8개의 부문에 입상자를 배출하며 은 3, 동 5개(2,552.28점)로 3위를 기록했다.

충청남도의 약진도 돋보였다. 충청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1, 은 1, 동 2개(2,327.6점)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태권도원국립태권도시범단을 초청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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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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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 안좋아 2018-10-29 18:58:28

    성적에대한 기사보단
    경기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를 기사를 내주었으면합니다.

    봉사단체인 장애아협회가 학부모들 선수들 각시도임원들이
    전부 보는 중앙단상에서 언성 높이고 몸싸움하고

    학부모 입장에서 태권도를 시키고 싶지 않은 충동이 많이드네요.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인대회에서 이런 행동들은 뭔가 개선되어져야합니다.

    뭔가느낌이 봉사단체가 아닌
    권력싸움을 하는 정치꾼들 같아요.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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