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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맨체스터월드태권도그랑프리 D-1이대훈, 김소희, 김태훈, 오혜리, 이다빈, 인교돈 등 출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0.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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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2018 맨체스터월드태권도그랑프리가 19일(현지시각)부터 막을 올린다.

맨체스터 아레나(Manchester Regional Arena)에서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51개 국가에서 24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 9월 타오위안월드태권도그랑프리서 여자 +67kg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8월 WT 올림픽랭킹 기준으로 각 체급 최대 32명의 선수가 초청된 이번 대회는 올림픽 남녀 각 4체급에 한 국가에서 최대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고, 주최국 영국은 각 체급에 1명의 선수가 추가로 초청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 타오위안월드태권도그랑프리 여자 –49Kg급 우승자인 태국의 패니팍 웅파타나키트(Panipak WONGPATTANAKIT), -57Kg급 터키의 이렘 야만(Irem Yaman)과 남자 +80Kg 우승자인 러시아의 블라디스라브 라린(Vladislav LARIN) 등이 참가한다.

한국은 타오위안월드태권도그랑프리 우승자인 남자 –58kg급 김태훈(수원시청)과 3위 장준(홍성고), 남자 –68kg서 통산 열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과 김석배(삼성에스원태권도단), -80kg급 김훈(삼성에스원태권도단), +80kg 인교돈(한국가스공사),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49kg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심재영(고양시청),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67kg급 오혜리(춘천시청)와 김잔디(삼성에스원태권도단), 그리고 지난 대회서 박력있는 경기로 첫 그랑프리 타이틀을 차지한 여자 +67kg 이다빈(한국체대) 등 남자 6명, 여자 5명이 출전한다.

각 체급 1위 입상자에게 5,000달러, 2위에게 3,000달러 그리고 두 명의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1차부터 3차까지 그랑프리 시리즈는 준결승과 결승전만 실시간 중계되었다.

그러나 이번 맨체스터그랑프리는 3일간 전경기가 WT 홈페이지 (www.worldtaekwondo.org/)와 유튜브에서 (www.youtube.com/user/worldtaekwondo) 에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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