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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경기도 3연패 막을 수 있을까?제99회 전국체전 태권도원 T1경기장서 개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10.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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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안방서 ‘무적함대’ 경기도를 막아낼 수 있을까.

오는 13일부터 닷새간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열린다. 타시·도 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그리고 홈팀 전라북도가 정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우승 후보 김태훈(왼쪽)의 지난해 전국체전 장면.

경기도 혹은 전라북도

경기도는 지난 제97회 충남 전국체전, 제98회 충북 전국체전서 개최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 체급 출전과 개최지 점수가 부여되는 어드벤티지를 넘고 2년 연속 태권도경기 정상에 올랐다.

올해도 경기도의 전력은 막강하다. 남고부 –80kg급 천호현, 남대부 –74kg급 이승구, -80kg급 남궁환, 남일부 –58kg급 김태훈, -63kg급 정윤조, 여고부 –62kg급 김지원, 여대부 –46kg급 최수영, +73kg급 명미나, 여일부 –46kg급 심재영 등이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맞서는 전라북도는 전북체고, 김제시청, 전주시청을 중심으로 종합 1위에 도전한다. 전라북도는 전 체급 출전과 함께 16개 이상 시·도가 참가한 체급에 대해 기본점수(2.5점)를 받는다.

전라북도는 남대부 –58kg급 소준성, -87kg급 이선기, 남일부 –54kg급 이채호, -80kg급 이상제, 여대부 +73kg급 유경민이 금메달을 전망할 수 있고, 남고부 –63kg급 이주형, +87kg급 하관용, 남일부 –58kg급 김준협, -63kg급 박병규, -68kg급 류대한, 여고부 –57kg급 빈혜민, 여일부 –46kg급 조미희 등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도가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앞세워 타시·도 전국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홈팀 전라북도가 얼마만큼의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지고 있다.

전북의 금메달 후보 이상제(오른쪽, 청)의 지난해 전국체전 경기 장면.

강원도,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상위권 진입 예상

상위권 싸움도 흥미진진하다.

강원체고, 춘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는 남고부 –80kg급 박우혁, +87kg급 김민서, 남대부 –54kg급 허성주, 남일부 +87kg급 조철호, 여고부 –67kg급 윤설화, -73kg급 황지은, +73kg급 김수연, 여일부 –73kg급 오혜리, +73kg급 안새봄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국대회 랭킹포인트를 통해 대표를 선발한 대구광역시는 남일부 +87kg급 인교돈 등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을 필두로, 남일부 –68kg급 이대훈을 품은 대전광역시는 올해 남녀 동반우승을 두 번 차지한 대전체고 선수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소년체전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충청남도와 지난해 전국체전 3위를 차지했던 인천광역시, 그리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인방 여일부 –53kg급 하민아, -67kg급 김잔디, 여대부 –73kg급 이다빈을 앞세운 울산광역시가 선두권에서 싸움을 펼칠 전망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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