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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서거 1주기 추모식 열려국기원 중앙수련장서 200여 명 참석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0.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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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11시, 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서거 1주기 추모식이 국기원 중앙수연장에서 열렸다.

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서거 1주기 추모식 묵념 장면.

이날 추모식에는 미망인 박동숙 여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최창신 추모위원장(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오현득 국기원 원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 정대철 전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최창신 KTA 회장은 “오늘날 태권도가 세계 속에서 웅비하며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도록 디딤돌을 기꺼이 자처했던 분이며, 세계 스포츠계에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이며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금자탑을 쌓으신 공헌에 감사드린다”고 추모사를 밝혔다.

이어 헬린 김 김운용스포츠우위원회 위원장은 “태권도 발전과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두가 고인이 남긴 또 다른 유산일 것입니다. 이별에 단지 슬퍼하기보다는 김 위원장의 뜻을 이어 이뤄가는 것이 남겨진 이들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날 추모식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헌화 순서로 마쳤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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