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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시범단,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상 수상‘도깨비’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상금 3,000만원 받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10.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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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시범공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태권도 시범의 우수성을 뽐내며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엿새간 원주시 따뚜공연장, 젊음의 광장, 원일로, 문화의 거리 등에서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하 카니발)’이 열렸다.

'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석대 태권도학과 시범단.

대한민국 최대·최장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이번 카니발에는 국내외에서 1만 4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팀이 12개국 38개팀, 1605명에 달했다.

이번 카니발의 하이라이트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파이널 Best15' 경연에 나선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우석대 시범단은 ‘도깨비’를 주제로 아리랑을 드라마틱한 컨셉트와 절도 있는 군무로 표현해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공연을 지켜 본 해외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일본을 비롯해 초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철우 우석대 태권도학과 교수는 '해마다 시범단의 기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외 팀들이 경연하는 카니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기쁘고, 그동안 땀 흘린 박용현 감독과 시범단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카니발은 '길·사람·소통'을 주제로 남과 북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되는 댄싱카니발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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