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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기서 쌍둥이 참가자들 화제일란성 쌍둥이들 겨루기, 품새서 입상해 주목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8.09.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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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서 사흘간 열린 ‘제51회 경상북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이번 대회에는 유난히 일란성 쌍둥이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일란성쌍둥이인 고강민, 지민 형제.

우선,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성주중앙초 강대한(남초부 –32kg급)과 민국(남초부 –39kg급) 형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점수차승 행진을 거듭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태권도 4품인 이들 쌍둥이 형제는 태권도 7단인 아버지 강호동 관장과 4단인 어머니 이일문씨, 올해 아시아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큰 누나 보라(성주여고, 4단), 청소년대표인 작은 누나 미르(4품)까지 가족이 모두 27품(단)을 보유한 유명한 가족이기도 하다.

영주동부초에서도 쌍둥이 형제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3년 전 영주제일체육관서 태권도를 처음 시작한 고강민(남초부 –36kg급), 지민(남초부 –34kg급) 형제는 이번 대회서 좋은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형제는 올해 태권왕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김운용컵, 태권도원배, 여성부장관기 플라이급과 밴텀급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품새 부문에서도 쌍둥이 자매인 양연주, 형주(18세, 대덕천하체육관)가 각각 1, 2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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