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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협회장기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수성구청 여자일반부 3년 연속우승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8.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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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 6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한 한국가스공사와 대회 3연패에 도전한 수성구청이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각각 남녀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48회 협회장기 대회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한국가스공사.

지난 12일,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가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7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한국가스공사는 대회 첫날 -87kg급에 출전한 김현승이 금메달, -74kg급 원종훈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틀째인 13일에는 +87kg급의 박재광과 박윤근이 결승에 올라 1, 2위를 나눠가지며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80kg급 박용현과 –58kg급 권혁진이 각각 금과 은을 추가, 금3, 은3 으로 용인시청과 영천시청을 따돌리고 지난해 상무에게 내어주었던 우승기를 되찾아왔다.

여자일반부에서는 김보미를 앞세운 수성구청이 대회 3연패를 수성했다.

수성구청은 -46kg급 김보미, -53kg급 임다빈, -73kg급 이솔미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 인천동구청과 청주시청을 밀어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승과 김보미가 우수선수에, 윤희성 한국가스공사 코치와 김아현 수성구청 코치가 우수지도자로 각각 선정되었다.

대회사를 밝히고 있는 최창신 KTA 회장.

지난 13일 열린 개회식에서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은 “유달리 무더운 올 여름을 훌륭하게 이겨내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분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KTA 국가대표 시범단이 멋진 시범을 펼쳐 참가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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