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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대표팀, 김운용컵서 금 3, 은 4, 동 1 획득2018 김운용컵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8.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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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대표 팀이 김운용컵 대회에서 금 3, 은 4, 동 1개를 획득했다.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 김운용컵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 장애인 대표 팀의 기념촬영 장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인 이번 대회는 당초 세계태권도연맹(WT) G1 등급으로 승인을 받았으나 폴리네시아에서 예정되었던 오세아니아 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선수 참가 저조로 인해 취소, G4등급으로 승격되어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14개국에서 79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총 16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특히, 금 3, 은 4, 동 1개를 획득하며 국제대회 참가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서 한국은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장애인태권도 역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낸 김황태(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를 비롯해 아시아대회 동메달리스트 유병훈(우석대학교)과 주정훈(경상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한국에 첫 동메달을 안긴 김현(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과 국제대회에 첫 출전한 이은재(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수혁(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그리고 김명환(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 아시아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나형윤(가평군장애인체육회)이 3위에 올랐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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