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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주성 관장, 2018 한마당 속도격파 우승지난 대회 어깨부상으로 탈락 후 재도전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18.08.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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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성(41, 계명대태권도)관장이 재수 끝에 세계태권도한마당 속도격파 부분 정상에 올랐다.

문주성(41, 계명대태권도)관장.

문 관장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서서 열린 ‘2018년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한마당)’에서 속도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Ⅲ·마스트통합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문 관장은 속도격파 결선서 1.6cm로 2위 임현우 사범(4,6cm)과 3위 김성용 사범(5.6cm)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속도격파는 격파블록 5장 완파 후 격파대의 이동거리를 측정하여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문 관장은 지난해에도 이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렸지만, 어깨부상으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문 관장은 “그동안 투수들이 공 던지는 자세로 격파하는 걸 연습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세계신기록이 나와서 너무 기뻤다. 이렇게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년 동안 부산, 경남 격파모임(무림회)에서 같이 동고동락한 동료들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격파 부문은 영원한 강자가 없듯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격파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도장 수련생들에게도 관장님이 먼저 도전하고 열심히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속도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Ⅲ·마스트통합 부문 시상식 장면.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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