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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중, 제29회 문체부장관기 동반우승 쾌거여자부서 김예림, 이수연 깜짝 금메달 2개 획득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8.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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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중이 문체부장관기서 남녀 중등부 우승기를 싹쓸이했다.

사당중은 지난 3일부터 5일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서 남녀 동반우승의 쾌거를 안았다.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한 사당중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남중부에서는 MVP로 선정된 핀급 우승자 박태준의 활약으로 간신히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급 이찬영이 은메달을, 페더급 박세현이 동메달을 보태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중부에서는 금메달 2개가 나왔다. 플라이급 김예림이 결승전에서 유성희(동평중)를 꺾고 1위를, 미들급 이수연도 결승전서 김준희(비전중)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견인했다. L-미들급 도유미와 L-헤비급 이윤서는 동메달 추가했다.

사당중은 동반우승으로 지난 대회 아쉬움을 씻어냈다. 사당중은 지난해 제28회 대회서 남중부 종합 3위, 여중부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목전에서 놓친 바 있다.

이영철 사당중 코치는 남자부, 여자부 최우수지도상을 받았다.

한편, 남중부에서는 사당중에 이어 천안성정중이 준우승을, 천성중이 3위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사당중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울산스포츠과학중과 부일중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은 핀급 1위를 차지한 오서린(칠곡중)이 받았다.

이영철 사당중 코치의 세레머니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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