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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선교학과, 여름 해외 순회공연1~4차 팀 구성해 현지서 시범 펼쳐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8.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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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방학이면 부산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이하 고신대) 전체 학생들은 4-5개 팀으로 흩어져서 세계 많은 나라들을 방문한다. 태권도 시범 공연 및 친선 경기를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세워가는 귀중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의 현지 시범 공연 장면.

고신대는 올해도 32명의 학생을 1차 팀으로 구성해 태국, 미얀만, 라오스까지 3개국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태권도 시범을 펼쳤다.

그 중 첫 번째 방문국인 태국 치앙마이에서는 산지 족들이 모여 사는 메짠 공동체와 땅 끝 마을인 빠마이 공동체에서 함께 먹고 생활을 했다. 고신대 학생들은 생애 처음으로 태권도를 접하는 현지인들과 지역 학교 학생, 교사들에게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다음 나라인 미얀마에서 여러 학교들을 순회하며 크고 작은 시범 공연을 펼쳐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렸다.

마지막 방문지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는 가장 큰 백화점 앞에서 시범을 보여 참석한 라오스 체육 부국장의 감동과 갈채를 받았다. 또한 한국 사범이 운영하는 강스태권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2차 팀은 태국을 찾았다. 빵센과 빡청, 그리고 촌부리 지역들을 찾아다니며 현지 학교와 육군사관학교, 마을 축제 등 총 10번의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쳤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의 현지 기념촬영 장면.

이밖에도 40명의 3차 팀은 피지 제2의 수도라고 일컫는 수바에서, 마지막 42명의 4차 팀은 말레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프 전역을 순회하며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쳤다.

이정기 학과장은 “전 세계는 우리의 무대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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