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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자 KTA 부회장,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당선“새롭고 창의적인 사업 구상할 것”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8.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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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 신임회장.

임신자 대한태권도협회(KTA) 부회장(경희대 교수)이 한국여성스포츠회 신임 회장에 당선되었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은퇴한 여성 체육인들의 모음으로, 1981년 스포츠여성회로 출범했다.

이후 1990년 사단법으로 등록하였으며,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외 후배 선수들의 진학 및 은퇴 후 진로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임 최윤희 회장이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며 공식이 되었고, 지난 3일 임시총회서 단독후보에 출마한 임신자 부회장이 신임회장에 당선되었다.

제7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한 바 있는 임신자 신임회장은 그동안 국내 태권도 제도권 단체에서 주요 보직 등을 역임했다.

임신자 “앞으로 한국여성스포츠회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21세기 바람직한 여성상과 시대상을 고민함과 동시에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최윤희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를 이어 받아 2020년까지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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