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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2018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문성규 조직위원장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7.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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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7개국 2,500여 명의 태권도 가족들이 ‘평화의 섬’ 제주도에 모인다.

오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7개국 30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문성규 조직위원장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문성규 위원장은 1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참가 여건이 열악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는 별도의 특별 지원을 통해 참가 기회를 높였다. 또한 최고급 호텔을 최소비용으로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선수단이 제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에 문화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체험투어 등 각종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선수들의 이동과 편의를 위해 인천과 김포, 제주공항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숙박업소와 경기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들과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한 ‘G2’ 대회다. 시니어 남녀 각 체급 우승자들에게는 랭킹포인트 20점이 주어진다.

한편, 오는 18일 오후 5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조정원 WT 총재를 비롯해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오현득 국기원 원장, 이승완 전 국기원장 등 대회 관계자, 그리고 태권도 원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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