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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엘 하산컵 국제오픈대회 요르단서 개최난민 선수들 공식 참가...패니팍, 아흐마드 등 우승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7.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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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선수들이 공식 참가하는 오픈대회가 요르단서 개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요르단 프린스 함자 홀(Prince Hamza Hall)에서 2018 엘 하산컵 국제오픈대회(2018 EL HASSAN CUP INTERNATIONAL OPEN)가 열렸다.

띠별 겨루기에 참가한 난민 선수 우승자가 태권도박애재단 현수막을 펼쳐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

세계태권도연맹(G1) 등급의 이번 대회에는 30여 개 국가에서 1,096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여자 –49kg급서는 올림픽랭킹 1위 태국의 패니팍 웅파타나키트가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57kg급서는 크로아티나의 니키타 글라스노비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68kg급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요르단의 아흐마드 아부가우시가 정상에 올랐으며, 남자 –63kg급서는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태국의 타윈 한프라브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난민선수들이 공식적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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