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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고 서남혁, 태권도원선수권 1학년부 핀급 우승준결승서 한성고 정성진 잡아...태권도원선수권 개최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7.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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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이 격돌한 태권도원선수권서 숙지고 서남혁이 정상에 올랐다.

서남혁은 10일 태권도원 T1경기장서 열린 ‘제4회 태권도원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1학년부 핀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숙지고 서남혁(왼발)의 결승전 장면

서남혁은 준결승서 한성고 정성민을 꺾었다. 서남혁은 긴 다리와 주특기인 왼발을 앞세워 정성민을 15대 11로 잡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제주남주고 김민혁.

서남혁은 결승전 첫 포인트를 접근전 왼발 돌려차기로 뽑았다. 이어 3회전에서도 왼발 돌려차기와 오른 앞발 밀어차기로 연속 득점하며 점수를 벌렸고, 결국 10대 3으로 남고 1학년부 핀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혁도 3회전 내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상대 감점을 제외하고 포인트를 얻지 못하며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한편, 제4회 태권도원선수권 겨루기 부문은 지난 7일부터 T1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품새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없는 자이다. 올해 겨루기 부문에는 초, 중, 고, 일반부 총 1,756명이 참가했다.

더불어 태권도원선수권은 ‘태권도원배’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제3회 대회까지는 태권도원배로 치러졌으나, 별도로 단체시상을 하지 않아 올해부터는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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