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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 이민영, 신예 서정민 잡고 대통령기 우승국가대표 1차선발전 티켓 확보...강원체고 여고부 종합우승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7.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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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 이민영이 한성고 서정민을 어렵게 잡고 대통령기 정상에 올랐다.

이민영은 4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 남고부 –54kg급서 1위를 차지했다.

이민영(왼쪽)의 오른발 내려찍기 장면

이민영은 결승전에서 ‘태권도 형제’로 알려진 한성고 서정민과 만났다. 앞서 서정민의 형 서재하(용인대)는 남대부 –63kg급서 1위를 차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영은 1회전에서 서정민의 주특기인 왼 앞발공격으로 시작하는 연타에 고전했다. 몸통 돌려차기와 얼굴공격을 내주며 0대 5로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이민영은 2회전에서 오른발 내려찍기로 동점 포인트와 추가점까지 올리며 12대 8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민영은 3회전에서 서정민에게 한 점차까지 추격을 받았지만 종료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결국 14대 1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올해 제주평화기, 중고연맹회장기, 경희대총장기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민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1차선발전 티켓을 확보했다.

대회 넷째 날 끝난 여고부에서는 강원체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강원체고는 –73kg급 황지은과 +73kg급 김수연이 나란히 1위에 오르며 선두권에 진입했고, –49kg급 조주희와 –67kg급 윤설화의 은메달을 보태 금 2, 은 2개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여고부 종합 2위는 금 2개를 획득한 서울체고가, 3위에는 금 1, 은 2, 동 1개를 따낸 대전체고가 이름을 올렸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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