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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학 진주시태권도협회 신임회장 취임식 열려관리단체 진통 겪고 정상화 첫 발 떼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18.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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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단체의 진통을 겪은 진주시태권도협회가 한규학 회장(53)을 선출, 취임식을 열고 정상화의 첫 발을 뗐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 진주시 칠암동 아이비하우스웨딩에서 태권도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태권도협회 제16대 한규학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한규학 진주시태권도협회 신임회장의 취임식 장면.

이날 취임식에는 박대출 국회의원, 박상수 경남태권도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정명규 교육장, 고영진 경남일보 사장, 전일병 경남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서 한규학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의견들 받들어 발전과 화합하는 진실한 협회, 군림이 아니라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진주시태권도협회로 나아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앞서 진주시태권도계는 일선 지도자들이 협회 운영의 개선을 꾸준히 요구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져 지난 5월 3일 진주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이어 같은 달 24일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졌으며, 58명의 대의원들이 투표에 찬성한 가운데 한규학 후보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찬성 56표, 반대 1표, 기권 1표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다.

한규학 신임회장은 경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경정으로 퇴임했으며 국기원 공인 8단의 으뜸체육관 본관장이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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