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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市) 태권도박애재단(THF) 친선도시로 명명난민 지원사업 공동추진 파트너십 체결
  • 로마=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6.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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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시(市)가 태권도박애재단(THF) 친선도시로 명명되었다.

프린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바티칸 수요공개미사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시범을 선보인데 이어 조정원 총재가 로마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WT 평화 활동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조정원 WT 총재(가운데)가 로마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정원 총재가 로마시청을 방문, WT와 로마시, 그리고 이탈리아태권도협회가 함께 난민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조정원 총재는 로마를 THF 친선도시로 명명했고, THF, 로마시, 이탈리아태권도협회가 협력해 실의에 빠진 난민과 고아 등에게 태권도를 통해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길 약속했다.

앞서 지난 2016년 WT 시범단은 로마 난민촌을 방문해 시범공연을 선보인 바 있고, 태권도를 가르치며 실의에 빠진 난민 청소년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로마=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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