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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고질적인 장경인대염을 해결하자 (2)김행부 원장/본브릿지 정형외과 전문의(무릎,발목절)
  • 김행부 원장
  • 승인 2018.05.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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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인대염은 무리한 라이딩에도 발생합니다.

주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동반하지 않아 장견인대와 골반, 엉덩이, 허벅지, 근육이 경직되어 있거나 피로가 쌓여 손상을 입습니다.

또한 장경인대를 늘어나는 환경에 있는 경우,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내리막길을 달리거나, 도로의 가장자리를 달리고 있을 때, 낡은 운동화를 신어 쿠션이 딱딱하게 변하거나 뒤꿈치 바깥 부분이 심하게 닳은 신발을 신고 운동할 때 장견인대염 위험도가 훨씬 상승하게 됩니다.

장경인대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른 질환들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100번을 말씀드려도 실천하지 않으시는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정말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후, 약간의 근력운동을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달릴 때 주로 사용되는 햄스트링, 대퇴사두근은 유연성이 부족하면 달릴 때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인대에 더욱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약간의 근력운동을 통해 유연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초기에는 운동, 달리기를 쉬고 얼음찜질을 하며 스트레칭이나 근력강화를 통해 회복을 돕습니다. 그러나 수개월 이상 통증이 계속될 때는 체외충격파치료 등의 비수술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외부에서 환부로 충격파를 가해 통증을 둔화시키고 새로운 조직의 생성을 돕게 됩니다. 물리치료처럼 간단히 시술받을 수 있으며 약 3~5회 정도 시술하게 됩니다.

어떤 질환이든 치료가 쉽고 어렵고의 차이가 있지만 장경인대염과 같은 무릎 통증의 치료의 핵심은 손상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허리와 엉덩이 문제의 연관통,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잦은 재발 등은 본원의 전문적인 진료를 통하여 파악이 가능합니다.

본원에 내원하시어 고질적인 장경인대염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김행부 원장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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