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6 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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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고 vs 마산구암고! 골든포인트 단체전 결과는?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시즌2 돌입

전통의 강호 서울 송곡고와 경상남도의 다크호스 마산구암고가 발전기금 200만 원을 놓고 격돌했다.

지난달 27일, 제45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린 경상남도 김해실내체육관서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시즌2 촬영이 진행됐다.

송곡고 vs 마산구암고, 승리는?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는 본브릿지병원과 강남본정형외과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부터 13개교를 방문해 총 1,300만 원 발전기금을 전달했고, 지난 2월 한성고, 풍생고, 서울체고, 강원체고 특집편까지 1,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해왔다.

시즌2 첫 미션은 발전기금 200만 원을 놓고 송곡고와 마산구암고의 골든포인트 5인조단체전.

먼저 분위기를 잡은 건 송곡고였다. 첫 번째 경기에서 송곡고 이종호가 구암고 최민수를 맞아 왼발 몸통 돌려차기로 승리를,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송곡고 표재선이 구암고 이휘건에게 왼발 몸통 돌려차기로 득점을 뽑으며 합산스코어 2대 0 리드를 가져갔다.

위기에 몰린 구암고를 살려낸 건 플라이급 최현빈. 세 번째 경기서 최현빈은 송곡고 중량급 원동재를 맞아 빠른 접근에 이은 오른발 돌려차기로 구암고에 1승을 안겼다.

그러나 네 번째 경기서 승부가 갈렸다. 송곡고 문지형과 구암고 서휘수가 서로 득점 없이 연장전 1분이 종료됐지만, 타격포인트에서 문지형이 앞서 결국 합산스코어 3대 1로 승리는 송곡고에게 돌아갔다.

기념촬영 장면

승리한 송곡고에게는 150만 원의 발전기금이, 아쉽게 패배한 마산구암고에는 50만 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되었다. 골든포인트 5인조단체전 경기 이후에는 아디다스-제우인터내셔날에서 후원한 용품을 놓고 번외경기가 진행되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시즌2는 겨루기 태권도부 선수단 이외에도 품새팀, 일선 태권도장 등을 돌며 촬영이 진행될 계획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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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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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사랑 2018-05-10 14:36:48

    연맹대회의 경기 내용 및 결과는 기사화 안되고 대회에서 문제된 사고거리나 본브릿지시즌2에의한? 기사화를 더많이 하는 느낌은 뭘까?   삭제

    • 송곡고 5번 아빠 2018-05-09 19:11:17

      태권도신문, 본브릿지, 강남본정형외과 촬영 재미있었고,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

      • 기보이 2018-05-09 19:02:27

        태권도신문.본브릿지병원.강남본정형외과
        태권도 모든 선수. 지도자. 관계자분들 홧팅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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