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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식, 제14회 중고연맹회장배 남고 1학년부 우승경산여중 김다인 금메달...김해서 중고연맹회장기 개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8.04.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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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고 전현식이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전국대회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현식은 26일 경상남도 김해실내체육관서 열린 ‘제1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 남고 1학년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고 1학년부 결승전 장면

전현식은 준결승서 서울아이티고 최환석을 합계 7.733점 대 7.667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경성전자정보고 김민수를 누르고 올라온 신도고 유민수.

전현식은 첫 품새인 태극 7장에서 7.900점을 받아 리드를 잡았다. 긴 신장을 앞세운 유민수도 시원한 동작으로 선전했지만 약 0.15점 뒤쳐진 7.767점을 받았다.

두 번째 품새인 태백에서도 전현식은 유민수보다 0.2점 앞선 7.867을 받았다. 결국 전현식은 합산 평점 7.883점으로 7.717점을 획득한 유민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 3학년부에서는 경산여중 김다인이 1위를 차지했다.

김다인은 준결승에서 구로중 김나영을 합산 평점 7.683점 대 7.583점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동평여중 이다빈을 맞아 첫 품새인 태극 5장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김다인은 7.967점을, 이다빈은 7.900점을 받으며 두 번째 품새인 금강으로 들어섰다. 다시 접전이 예상되었지만 금강에서 김다인이 7.867점을, 이다빈이 7.600점을 받아 결국 7.917점 대 7.750점으로 우승은 김다인에게 돌아갔다.

여중 3학년부 결승전 장면

한편,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은 대회에 참가한 품새 선수들의 위생을 위해 소독 발판, 융 발 매트, 그리고 대기실에 물티슈를 배치해 호평을 받았다.

‘제1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김해실내체육관서 열렸으며,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 총 408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4월 27일부터는 45회째를 맞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9일간 개최된다. 겨루기 부문에는 총 2,120명이 참가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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