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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파라선수권 출전 장애인대표팀 결단식 개최국가대표와 신인선수 8명 출전...도쿄 패럴림픽 출전권 확보 목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4.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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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아파라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박귀종 2018 아시아파라태권도챔피언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 최철영 부단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등이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태권도 전용훈련장에서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장용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대표 팀 결단식이 개최되었다.

KTAD는 2020 도쿄패럴림픽 참가자격 획득을 목표로 선수단을 꾸렸으며, 박귀종 KTAD 고문을 단장으로, 최철영 KTAD 이사를 부단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이동섭 의원은 “2020 도쿄패럴림픽은 태권도 전체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대회”라면서 “여러분들이 힘든 환경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는 것으로 안다.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귀종 선수단 단장 역시 “장애를 딛고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훈련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KTAD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와 신인선수 8명을 참가시킨다.

지난해 10월 열린 ‘2017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에서 KTAD는 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2009년 이후 세계대회에서 8년 만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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