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2 일 13:25
상단여백
HOME 종합
영국에서 빛난 한국의 실버태권도KTA 실버시범단, 하로게이트 국제품새대회 초청 시범 선보여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4.13 10:08
  • 호수 0
  • 댓글 0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한국의 실버태권도시범단이 영국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화제다.

영국서 멋진 시범을 선보인 KTA 실버시범단.

지난달 3일, 대한태권도협회(KTA) 실버태권도위원회 소속 시범단 18명이 영국의 하로게이트시에서 열린 ‘하로게이트 시장컵 국제품새대회’에 초청되어 실버태권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로게이트 체육관에서 열린 품새대회에서 실버시범단은 제이드 존스 하로게이트 시장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멋진 시범을 펼쳐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수철 실버시범단 단장은 “이번 초청방문으로 영국의 노인요양원이나 노인복지시설 등에 실버태권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태권도가 젊은이들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 노인들도 할 수 있는 평생 운동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뿌듯해 했다.

한편 이번 실버시범단의 공식 초정에는 (사)한국무예진흥원 이정일 사무총장(경기대 평교원 교수)과 (사)한국무예진흥원 영국지부 대표 캄비즈 알리와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