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2 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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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관우 감독, 아시아품새선수권 대표 팀 감독 선임전민우, 안창범, 한상희, 조성예 코치 발탁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엠 남녀단체전 참가키로
아시아품새선수권 감독에 선임된 강화군청 염관우 감독.

강화군청 염관우 감독이 오는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품새선수권 감독에 선임되었다.

염 감독과 호흡을 맞출 지도진에는 경희대 전민우, K-타이거즈 안창범, 가천대 한상희, 그리고 용인대 조성예 코치가 발탁되었다.

지난 6일 오후 2시, 대한태권도협회(KTA) 사무국서 2018년도 제1차 품새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허의식)가 개최되었다.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는 0. 2018 아시아품새선수권 선수단 구성의 건, 0. 2018 아시아품새선수권 파견지도자 선정의 건, 0. 2018 아시안게임 참가종목 확정의 건, 0. 2018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 대회 개최 확정의 건, 0. 2018 아시안게임 지도자 선발 방식 확정의 건 등을 심의했다.

아시아품새선수권 파견 지도자 선정의 건에서는 곽여원을 스카우트, 기존 겨루기팀과 함께 품새팀을 창단해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선발시킨 강화군청 염관우 감독이 실업팀 창단 공로를 인정받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여기에 가장 많은 소속 선수를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선발시킨 경희대 전민우 코치가 선임되었으며, K-타이거즈 안창범, 가천대 한상희, 그리고 용인대 조성예 코치가 합류했다.

당초 2명의 선수를 선발시킨 한국체대 김용승 코치가 선발되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교체 선정을 요구, 세계품새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조성예 코치가 선임되었다.

더불어 지난 2월 아시아선수권 최종선발전서 공인품새 개인전 1위와 자유품새 3위에 오른 경희대 강완진은 개인전과 자유품새에 출전하고, 개인품새 남녀 1위가 출전하던 복식전은 선발전 2위가 출전키로 했다.

아시아품새선수권 대표 팀은 오는 28일부터 강화도 고인돌체육관서 18일간 합동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민우, 한상희, 안창범, 조성예 코치(왼쪽부터).

올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품새 출전과 관련해서는 국가별로 2개 부문 쿼터가 정해져 있어 한국은 남녀단체전에 출전키로 결정했다.

선발전은 오는 24일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으로 확정되었으며, 대회 요강(https://www.koreataekwondo.co.kr/f001/post/404)에 따라 남녀 각 1,2,3위자가 팀을 구성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파견 품새 국가대표지도자는 공모(https://www.koreataekwondo.co.kr/f001/post/405)를 통해 선발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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