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9 토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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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고 원종원 vs 강원사대부고 성준영 핀급 결승전2018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남고 1학년부 핀급 결승전

종료 1초전 첫 리드를 잡은 강원사대부고 성준영이 고등부 신인왕으로 등극했다.

성준영은 17일 경상남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남고 1학년부 핀급 결승전서 울산스포츠과학고 원종원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준영은 준결승서 사우고 전준원을 맞아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성준영은 3회전 내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전준원을 11대 7로 돌려세웠다.

결승전 상대는 울산스포츠과학고 원종원.

성준영은 2회전까지 원종원에게 얼굴공격을 허용하는 등 3대 8로 리드를 빼앗겼다. 좀처럼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3회전 종료 30초 전 한 점차까지 점수를 좁혔고, 이어 몸통 돌려차기로 동점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종료 약 3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시작된 난타전 속에 성준영이 오른발로 결승 포인트를 따내며 11대 9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경 PD  alsrud0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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