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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F 국가대표 선발대회 치러져무주 태권도원에서 사흘간 열전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8.03.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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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초 도경원(6년)과 어람초 양서형(6년)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KETF)에서 주관하는 ‘2018 KETF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대회’ 품새 부문에서 각각 남녀 대표로 선발되었다.

어람초등학교 양서형의 경연 장면.

도경원은 결승전에서 삼목초의 조호연을, 양서형은 구암초 황영서를 각각 물리치고 6학년들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부문에서는 국가대표세계태권도장의 심준영, 은정혜 조가 정상에 올랐다.

상비군 선발전에서는 안산대월초 조경민과 성산초 서채원이 각각 남녀 대표로, 복식에서는 승승장구의 원정원, 김민수 조가 선발되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무주 태권도원 T1원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KETF가 처음 실시하는 초등학교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대회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선발대회 입상자는 KETF에서 주관하는 합동강화훈련 참가 및 오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KETF는 지난 9일과 10일 ‘2017년도 결산이사회’와 ‘2018년 대의원총회’를 개최, 2017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번 결산이사회와 대의원총회의 구성과 개최를 놓고 기존이사 5명을 비롯해 일부 대의원들이 불법성을 제기하며 KETF와 회장을 고소할 뜻을 밝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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