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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균형발전 꾀해야평창올림픽 계기로 생활체육 획기적 발전 기대
  • 국방부=최점현 주재기자
  • 승인 2018.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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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현 중령.

최근 평창올림픽에서의 경기 장면과 시상식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일제치하와 6·25전쟁의 폐허를 생각하면 더욱 느낌이 다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종합 4위에 이어 세계 9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은 세계 유수의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대한민국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국민 단결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체육계는 물론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엘리트 중심의 편중된 체육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얼마 전 우리나라 체육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 우수선수 육성, 국위선양(25%)보다는 국민건강, 여가활용(75%)에 훨씬 비중을 많이 두어야 한다는 응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에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을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나 우수 선수중심의 엘리트체육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평창올림픽 이후 체육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엘리트 체육과 병행하여 국민모두의 건강과 여가활동으로 승화될 수 있는 생활체육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

국방부=최점현 주재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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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영 2018-03-05 20:13:00

    잘읽었습니다 평창올림픽 이후 체육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엘리트 체육과 병행하여 국민모두의 건강과 여가활동으로 승화될 수 있는 생활체육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 멋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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