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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AG 태권도경기 테스트 이벤트 개최개선방안 찾아 3월 무주 태권도원 최종교육서 반영 예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2.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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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안게임 태권도경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테스트 이벤트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경기 품새 테스트 이벤트 장면.

태권도경기가 개최되는 국제엑스포경기장에서 열린 테스트 이벤트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홍콩, 인도 등 8개국이 참가했으며, 아시안게임과 똑같은 상황을 적용해 이벤트를 개최했다.

8개국 약 150명의 선수와 심판 및 임원단은 테스트 이벤트에 앞서 지난 8일부터 등록을 시작했고, 9일까지 선수 및 심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어 10일부터 이틀간 품새와 겨루기 테스트 이벤트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아시아태권도연맹, 그리고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는 선수 입장과 시상, 심판 운영, 경기방식, 그리고 전산 운영시스템 등 모든 상황을 실제 대회와 동일하게 적용했으며, 이번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오는 3월 무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연맹 42개 회원국 최종 교육에서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채택된 품새의 경우 채점을 하는 7명 심판의 점수가 전광판에 바로 표출될 수 있도록 해 판정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 이벤트에는 유스칼라프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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