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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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챔피언 비제이 펜, 3차 타이틀 방어 성공!라이트급 챔피언 비제이 펜, 5라운드 TKO로 디에고 산체스 제압

   
한국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천재’ 비제이 펜(30, 미국)이 도전자 ‘나이트메어’ 디에고 산체스(27, 미국)를 제압하고 3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시각으로 13일(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UFC 107>에서 비제이 펜이 디에고 산체스를 5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제압한 것. 이로써, 비제이 펜은 통산 전적 15승 5패 1무를 기록하며, 동급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경기는 비제이 펜의 일방적인 우세 속에 진행됐다. 비제이 펜은 카운터, 파운딩 등 정확한 펀치로 경기 내내 산체스를 괴롭혔다. 산체스에게 반격의 틈도 허락치 않은 펜은 5라운드에서 킥까지 가세한 공격으로 산체스를 몰아붙이며,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었다. 결국, 산체스의 이마가 크게 찢어진 것이 확인되며 비제이 펜의 닥터스톱 TKO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프랭크 미어(30, 미국)와 칙 콩고(34.프랑스)의 헤비급 매치에서는 그라운드와 타격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미어가, 콩고를 1라운드 만에 길로틴초크로 제압했다. 이로써, 미어는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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