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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태권도원과 무주, 그 특별한 이야기’ 기획전시 개최9월 4일까지 국립태권도박물관서...문재인 대통령 휘호 등 전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8.01.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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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태권도원과 무주, 그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9월 4일까지 태권도원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의 휘호 등이 포함되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서 ‘태권도원과 무주, 그 특별한 이야기’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기간 중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은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 당시 태권도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지 태권도복에 새긴 휘호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휘호, 북한 주도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이 격파한 송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최북미술관, 김환태 문학관, 무주 문화원, 안국사, 그리고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등의 협조를 통해 무주군의 다양한 출토유물 및 고문서와 무주군 출신 화가 최북의 작품, 조선시대 무관들이 입던 구군복과 활장갑 등도 전시되어 있다.

김중헌 진흥재단 사무총장은 “태권도원의 건립과정에서부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르기까지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과 IOC 위원장의 휘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시품들과 무주군의 역사 등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태권도원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번 기획전시는 국립태권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태권도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원 홈페이지(http://www.tkdwon.kr/kr/)와 국립태권도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tkdwon.kr/%EB%A9%94%EC%9D%B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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