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3 수 19:03
상단여백
HOME 대회 국제대회
올림픽 영웅 탄생한 코트디부아르에 태권도 스타 집결!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어워즈, 팀선수권 연달아 개최
  • 아비장=류호경 기자
  • 승인 2017.12.02 09:16
  • 호수 0
  • 댓글 0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서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전 세계 태권도 스타들이 총집결했다.

오는 2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팔레드 스포츠(Palais des Sports) 경기장에서 ‘2017 아비장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G8)’이 개최된다.

대회가 열리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팔레드 스포츠(Palais des Sports) 경기장.

또 연달아 3일에는 아비장에 위치한 래디슨호텔(Radisson Hotel)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갈라어워즈’, 4일부터 이틀간은 다시 팔레드 스포츠 경기장에서 ‘2017 월드태권도팀선수권(G2)’이 펼쳐진다.

그랑프리 파이널 첫날인 2일에는 남자 –58kg급, -80kg급, 여자 –49kg급, +67kg급, 3일에는 남자 –68kg급, +80kg급, 여자 –57kg급, -67kg급 경기가 열린다. 

11월 올림픽랭킹 기준 남녀 각 4체급 상위 16명이 초청된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리우올림픽과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우승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파이널 개최국 코트디브아르의 영웅 세이크 사라흐 시세(Cheick Sallah Cisse)를 비롯해 요르단의 아흐메드 아부가쉬(Ahmad Abughaush), 영국의 제이드 존스(Jade Jones), 비앙카 웍던(Bianca Walkden) 등이 출전한다.

한국은 김태훈(수원시청), 이대훈(한국가스공사), 김석배(삼성에스원), 김훈(삼성에스원), 인교돈(한국가스공사)과 김소희(한국가스공사), 심재영(한국체대), 이아름(고양시청), 오혜리(춘천시청), 안새봄(춘천시청), 이다빈(한국체대)이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WT가 주최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동메달 결정전이 있다. 각 체급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금으로 미화 6천 달러, 3천 달러, 1천 달러씩을 준다.

이대훈 파이널 3연패, 비앙카 웍던 2017년 무패 도전
아제르바이잔, 중국 팀선수권 
나란히 3연패 눈앞...

남자 –68kg급에 출전하는 한국의 이대훈은 그랑프리 파이널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5년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파이널과 2016년 바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대훈은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3연패를 앞두고 있다.

갈라어워즈 올해의 선수(여자)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67kg급 영국의 비앙카 웍던은 2017년도 WT 그랑프리 시리즈 무패 기록 작성에 나선다.

비앙카 웍던은 지난 8월 모스크바 그랑프리 시리즈Ⅰ, 지난 9월 라바트 그랑프리 시리즈Ⅱ, 지난 10월 런던 그랑프리 시리즈Ⅲ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2016년 바쿠 그랑프리 파이널 1위에 올라 대회 2연패와 함께 시리즈 5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코트디부아르에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세이크 살라흐 시세의 런던그랑프리Ⅲ 우승 세리머니 장면.

팀선수권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장신의 아제르바이잔과 중국은 나란히 남녀 3연패를 눈앞에 두었다. 아제르바이잔과 중국은 지난 2015년 멕시코시티 팀선수권과 2016년 바쿠 팀선수권에서 남녀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갈라어워즈는 올해의 남자선수로는 한국의 이대훈, 김태훈, 코트디부아르의 세이크 사라흐 시세가 유력한 후보다. 여자선수 후보로는 영국의 비앙카 웍던, 제이드 존스, 한국의 이아름, 김소희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갈라어워즈 올해의 선수 후보는 무주세계선수권을 포함해 2017년도에 열린 4번의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선수만 해당된다.

아비장=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비장=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