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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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몰라' 표도르의 다음 상대는?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3, 러시아)는 다음 경기를 어디에서 누구와 치를 것인가?

표도르의 상대로 알리스타 오브레임(29, 네덜란드)과 파브리시오 베우둠(33, 브라질)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대결 장소 역시 미국과 일본 두 나라가 함께 거론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언론사 '헤비(heavy.com)'는 지난 8일 '스트라이크포스 관계자로부터 내년 2월 표도르와 오브레임이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고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표도르와 오브레임의 대결 가능성은 이미 지난 10월 보도됐다. 스트라이크포스 스캇 코커 대표가 "오브레임은 내년 2월 또는 3월 스트라이크포스에 복귀한다. 표도르-로저스의 승자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직접 언급했기 때문.

그러나 '스트라이크포스 20' 대회에서 안토니오 실바를 꺾은 파브리시로 베우둠이 표도르의 차기 상대로 거론되면서 오브레임과의 대결은 알 수 없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무릴로 닌자가 표도르가 2월 드림에 출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내년 2월 드림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 대회에는 표도르도 나온다"라는 것이 닌자의 말.

만약 표도르가 드림 대회에 나설 경우 베우둠 보다는 오브레임과의 대결에 더 무게가 실린다. 오브레임은 드림과 스트라이크포스 양 단체와 계약이 되어있다. 또한 타니가와 사다하루 K-1 프로듀서는 최근 "오브레임과 표도르의 대결을 추진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표도르가 차후 어디에서 누구와 싸울지는 아직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표도르라는 이름만으로 언론과 팬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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