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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12월 주말 개최로 확정3회 제한 고등부 선수 배려...월드컵 출전 명단도 결정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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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개최가 결국 오는 12월로 확정됐다. 

지난 6일, 제9차 대한태권도협회(KTA)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가 서울 송파구 KTA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개최 일정,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컵단체대항태권도대회 출전 명단 등이 확정되었다.

2016 랭킹결정전 장면.

우선 교육부의 강화된 운동선수 전국대회 출전수 지침에 따라 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일정은 당초 계획과 달리 오는 12월 16, 17일로 변경됐다. 평일이 아닌 공휴일에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

앞서 KTA는 우수대회 명칭변경을 교육부에 질의하는 과정에서 출전수 제한에 포함되면 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역시 출전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교육부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이외에는 출전수 제한 지침에 해당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KTA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권을 부여하는 1차선발전을 오는 12월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키로 결정했다. 장소는 강원도 태백고원체육관이다.

대회 첫날 경기일정에 포함되는 고등부 선수들의 계체는 12월 15일 저녁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KTA 측은 “대회 개최가 공휴일로 잡혔지만 교육부에서 정확한 답변이 내려온 건 아니다. 공휴일이면 3회 출전수에 포함되는가에 대한 질의에 답변이 없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태백시와는 장소와 일정 협의가 끝났다”고 전했다.

2016 WT 월드컵단체대항 장면.

한편,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는 2017 WT 월드컵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출전하는 명단도 확정되었다.

2017 WT 월드컵단체대항태권도대회는 오는 12월 5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각)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된다. 종목으로는 남녀 5인조단체전과 혼성단체전이 있다.

남자부 5인조단체전에는 인교돈(한국가스공사), 정윤조(경희대), 노민우(용인대), 신동윤(한국체대), 남궁환(한국체대), 김훈(삼성에스원)이 출전한다.

여자부 5인조단체전에는 이아름(고양시청), 심재영(한국체대), 김휘랑(인천동구청), 장유진(한국가스공사), 하민아(경희대), 안새봄(춘천시청)이 출전하게 됐다.

혼성단체전에는 인교돈, 노민우, 안새봄, 김휘랑이 나선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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