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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현 당선자 “모든 적폐 깨고, 대대적 개혁 하겠다”두 번 치러진 인천광역시협회장 선거에서 이화현 후보 재당선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11.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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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통합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선출 재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이화현(64) 후보가 당선되었다.

앞서 지난해 9월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선거 무효 소송으로 인해 자격을 상실, 다시 선거를 치러 회장에 당선된 이화현 신임회장은 “지난 1년간의 표류가 개혁의 목소리로 인한 것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 협회를 잘 개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화현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는 장면.

지난 7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체육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제1대 통합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선거가 열렸다.

선거인단은 인천시체육회 회원종목규정에 따라 대의원 자격을 갖고 있는 40개 팀의 장(5인 이상 선수)을 비롯해 체육동호인 15명(일선 체육관장), 19세 이상 선수 2명, 경기지도자(전문체육지도자) 1명과 품새지도자(생활체육지도자) 1명이 배정돼 총 5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총 28명의 선거인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찬성 23표, 반대 5표로 이화현 후보가 다시 회장에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에 앞서 당초 대의원이자 생활체육 몫으로 선거인단에 포함되는 9개 군·구협회장들은 해당 체육회로부터 회장 선출 과정이 적법한 규정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준이 모두 철회되어 선거인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선거 이후 선거무효 소송, 체육관 관장 몫의 선거인단 배정을 두고 갈등이 인천시 태권도계 내부의 갈등이 적지 않았다.

이화현 당선자는 “모든 적폐를 깨고, 대대적인 개혁을 하겠다. 12년 전 바로 제가 회장 선거 직선제를 주장한 사람이었다. 1년 2개월 동안 우리 모두 힘들었다. 개혁의 목소리를 잘 아는 만큼 협회의 행정도 모두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누구든지 우리 협회 회원이라면 모든 것을 다 오픈하겠다. 오픈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 또한 이사들 역시 각 분야에서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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