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5 일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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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국기원 태권도 4품·4단 전환 보수교육 실시300명 선착순 접수...12월 9일 국기원서 교육

국기원이 제11기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300명 선착순 마감되는 이번 보수교육 신청은 이달 29일까지이며, 교육은 12월 9일 국기원서 이루어진다.

국기원 4품단 전환 보수교육 장면.

국기원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은 태권도 승단의 가치를 높이고 사범 진출의 전단계로서 자질 향상을 비롯한 지도능력 습득을 위한 토대를 갖추기 위해 지난 2016년 5월부터 실시되었다.

특히, 국기원 태권도 4단은 사범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 조건으로 국기원은 지도자 자질 향상을 이룰 목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4품 소지자로 교육일 기준으로 1개월 미도래 기간까지 접수를 허용한다.

신청은 3개월 이상 태권도장에서 수련한 자에 한하여 국기원 등록도장 ID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으로 태권도실기(기본동작과 품새) 및 이론(태권도 정신과 예절, 그리고 역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수교육 후 별도의 평가시험은 없으며, 수료증을 받은 후 품단전환 발급신청을 할 수 있다.

국기원은 내년에도 총 6차례의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을 치를 예정이며, 그동안 광범위하게 신청 가능했던 국내 3급 사범지도자 응시생과 5단 승단 심사에 대한 가치가 제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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