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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발바닥의 불안한 통증 ‘족저근막염’본브릿지병원=유주형 원장
  • 본브릿지병원=유주형 원장
  • 승인 2017.11.03 09:31
  • 호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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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 환자분이 내원하셨습니다.

그 환자분은 항상 서서 일하시는 분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발바닥 주변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어 결국 병원에 오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진단 결과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과도한 운동이나 골반, 다리의 역학적 변화에 의해 발의 구조가 변해 발바닥을 지지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통증은 주로 발뒤꿈치 내측에 생기며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이 환자분처럼 오래 걷거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흔하게 일어납니다. 물론 갑작스럽게 운동을 많이 하거나 몸무게가 증가했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단순히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에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 마사지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이 골반이나 다리, 발의 역학적 문제에 의해 발생한 경우라면 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런 역학적 문제에 의해 족저근막염이 발병한 경우에는 체중이 같은 비율로 양쪽으로 분배되지 않고 한쪽으로 집중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한쪽 발에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며 발의 아치를 구성하는 뼈가 내려앉아 족저근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발뒤꿈치 뼈가 잘못 자라게 될 수 있으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진통제 복용이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는 있으나 본질적인 치료가 아니라 증상의 치료이기에 통증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족저근막염이 역학적 문제에 의해 발생했는지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했는지 명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본브릿지병원에는 분야별 전문의와 최신 인프라로 고객 한분 한분에게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생겼다면 본브릿지병원을 믿고 내원해주시면 최고의 만족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본브릿지병원=유주형 원장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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