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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 우하영, 제26회 국방부장관기 여고 -53kg급 금메달동기생 주언 이기고 우승...고등부 4체급 우승자 가려져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9.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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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부 -53kg급 결승전 장면. 우하영(왼쪽)과 주언(오른쪽)이 공방을 주고 받고 있다.

관악고 우하영이 ‘제26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하영은 25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고등부 –53kg급 준결승에서 서울체고 임수형을 3회전 중반 RSC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강원체고 김성경을 한 점차로 제친 같은 학교 동기생 주언.

우하영은 1회전에서 2점차 리드를 잡은데 이어 2회전에서는 주먹과 발차기를 자유자재로 섞어 13대 4로 달아났다. 우하영은 3회전에서도 쉼 없이 주언을 압박했고, 결국 18대 7, 11점차로 여자고등부 –53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하영은 최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2017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서 시니어 선수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유망주다. 일찌감치 용인대로 진학이 확정되었다.

같은 날 열린 여자고등부 –46kg급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 추다인, -67kg급에서는 서울체고 장유진, 남자 +87kg급에서는 강화고 강홍근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체급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2018년도 국가대표 1차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대회 여섯째 날(9월 26일)에는 남자고등부 –54kg급, -58kg급, -63kg급, -74kg급, 여자고등부 –49kg급, -62kg급, 남자대학부 –87kg급, 여자대학부 –46kg급, -57kg급, 남자일반부 –54kg급, -68kg급, -87kg급, 여자일반부 –46kg급, -57kg급, -73kg급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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