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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관중, 제26회 국방부장관기 남중부 종합우승여중부 인천 부일중 정상...태백서 국방부장관기 개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9.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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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중이 ‘제26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부터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26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린 가운데 신관중과 부일중이 남녀 중등부 종합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신관중 김지환(왼쪽)의 결승전 장면.

신관중은 중등부 마지막 날 전까지 핀급 현지수가 은메달을, 라이트급 박진서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여기에 L-웰터급 김지환도 예선전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마지막 날 금메달 도전에 나섰다.

결승전에서 포항흥해중 김시윤을 만난 김지환은 3회전 종료 수초 전까지 12대 11로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두었지만, 잡는 행위와 넘어진 행위로 연속 2실점하며 은메달을 추가하는데 만족했다.

그러나 중등부 11체급 금메달이 모두 분산되며 은메달 수에서 앞선 신관중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낸 한성중이, 3위에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씩을 챙긴 전북체육중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중등부 우승은 마지막 날에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따낸 부일중이 차지했다.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인천 부일중 태권도부 선수단 기념촬영.

부일중은 L-헤비급 홍가은이 결승전에서 고덕중 이나연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페더급 임소현과 웰터급 남유림이 각각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우승을 결정지었다.

부일중에 이어 준우승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한 개씩을 따낸 동평중이, 3위는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가져간 풍각중이 차지했다.

남자중등부 최우수선수는 핀급 우승자 오정중 류진이, 여자중등부 최우수선수는 웰터급 1위에 오른 동평중 남민서가 선정되었다.

9월 25일부터는 고등, 대학, 일반부 경기가 열린다. 고등, 대학, 일반부 각 체급 1, 2, 3위에게는 국가대표 1차평가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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