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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양진방 사무국장, 기술위원장 겸직 임명심판위원장 김송철, 경기위원장 모하마드 샤반 선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9.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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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양진방 사무국장이 2년 여 만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게 되었다. 심판위원장에는 김송철 전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경기위원장에는 모하마드 샤반 아프리카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이 임명되었다.

기술위원장을 겸하게 된 양진방 사무국장(오른쪽)과 경기위원장에 선임된 모하메드 샤반.

7일, WT가 새롭게 개편된 기술위원회 명단 일부를 발표했다.

기술위원장을 겸하게 된 양진방 WT 서울본부 사무국장은 지난 2013년 12월 그랑프리시리즈 창설과 함께 기술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이어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2년 간 WT 사무국을 진두지휘했으며, 정국현 기술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면서 다시 바통을 넘겨받아 WT 행정과 경기를 총괄하게 되었다.

양진방 사무국장의 기술위원장 재선임은 올해 말부터 중국 우슈에서 치러지는 ‘월드 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World Taekwondo Grand Slam Championships Series)’의 확실한 성공과 세대교체가 이뤄진 경기위원회의 안착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심판위원장에는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송철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탁되었다.

김송철 신임 WT 심판위원장.

신임 김 위원장은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심판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위원장에는 아프리카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하메드 샤반 경기부위원장이 임명되었다.

올해 41살의 모하메드 샤반 신임 경기위원장은 그동안 WT 랭킹포인트 관리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불어 등에 능통해 현장 코치들과의 소통에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킬 쉘밧 전 심판위원장은 장애인태권도 기술위원장 겸 심판위원장에 임명되었으며, 필립 부에도 전 경기위원장은 교육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도핑 및 의무위원장에는 지난 6월 무주세계선수권대회서 의무감독관을 맡은 바 있는 정대현 박사(미국 서던 일리노이의과대학)가 임명되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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