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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태권도원서 열려11개국 200여 명 참가...WT 시범단과 합동훈련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9.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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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 5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도약센터 나래홀 기념촬영 장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을 비롯해 불가리아, 중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몽골, 네팔,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원에서 국가별 훈련 및 합동 훈련, 태권도 시범과 세미나, WT 시범단과 합동훈련을 했고,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제21회 무주 반딧불 축제’에서 국가별 태권도 시범 공연과 플래시몹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에 러시아 국가대표 시범단을 인솔하고 참가한 티필라코 바나탈리아 감독은 “태권도원의 훌륭한 시설에서 러시아 시범단이 훈련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다른 국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 시범단의 수준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중헌 진흥재단 사무총장은 “태권도 시범은 태권도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가 융복합된 콘텐츠다”며, “태권도 시범의 개발과 활용으로 새로운 태권도 관광시장을 개척하고자 이번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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