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17 금 14:06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오영복 사범, 2017 태권도의 날 문체부장관 표창무주 태권도원 평원관서 2017 태권도의 날 기념식 열려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9.04 18:05
  • 호수 0
  • 댓글 0
2017 태권도의 날 기념식 장면.

오영복 군산시태권도협회장(70, 국민태권도장)이 2017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수상했다.

4일, 무주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WT),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관한 ‘2017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은 태권도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12명이 수상했다.

오영복 군산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고봉수(전라북도태권도협회), 김남호(무주군 태권도 지원 육성 추진위원회), 박선욱(무주군청), 이용희(국기원 총무부), 김정수(국기원 국제사업과), 강유연(국기원 시범단), 김창선(KTA), 김준식(KTA 경기위원회), 정용원(KTA 심판위원회), 김광현(KTA 질서위원회), 최정환(KTA 시범단 코치) 씨가 영예를 안았다.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은 오영복 사범은 1948년 생으로 40여 년 동안 군산 국민태권도장에서 수련생들을 지도했으며, 환갑이 넘어 품새 선수로 본격적으로 나서 2014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오 사범은 이날 “영광이다. 태권도원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지난 무주세계선수권에서도 시범단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추천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태권도원에서 상징적으로 수련생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박정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 문윤홍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 등을 포함해 14명이 태권도 단체장 표창과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체육협력관,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유승민 IOC위원, 오현득 국기원장, 최창신 KTA 회장,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주훈 전 국기원장, 이승완 전 국기원장, 정만순 전 국기원장, 이규석 아시아태권연맹 회장, 아흐메흐 엘 포울리(Ahmed El-Fouly) 아프리카태권도연맹 회장, 장용갑 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정록 9단 고단자회장, 조영기 KTA 상임고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2006년 정기총회에서 9월 4일로 지정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