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2 수 21:40
상단여백
HOME 대회
한국, 세계유소년대회서 남자부 5위 머물러여자부 노메달...대회 마지막 날 남용혁 동메달 추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8.28 16:53
  • 호수 0
  • 댓글 0

27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 엘 세이크 유스 & 스포츠 올림픽 홀 (Youth & Sport Olympic Hall)에서 2017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남용혁(오정중)이 남자 -49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서 남자부가 금메달 1개로 종합순위 5위, 여자부는 노메달로 22위에 그쳤다.

남자 -49kg급서 동메달을 차지한 남용혁(왼쪽)의 준결승전 장면.

대회 마지막 날, 남자 –49kg급에  출전한 남용혁은 멕시코의 에밀리오 센데야스 알파로(Emilio Cendejas Alfaro)와 준결승전서 맞붙었다.

1회전 두 선수의 탐색전이 득점 없이 끝나고, 2회전서 에밀리오 센데야스 알파로가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6대 2로 앞서나갔다.

3회전 후반, 12대 17로 뒤진 남용혁이 머리와 몸통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7대 17로 골든포인트에 돌입했으나 상대의 머리 공격에 점수를 허용하며 결국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 체급 우승은 남용혁을 꺾은 에밀리오 센데야스 알파로가 차지했다.

같은 날 여자 –37kg급에 출전한 장은영은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리사 제라시멘코(Alisa Gerasymenko)를 만나 4 대 2로 패하고 예선 탈락했다.

대회 마지막 날 멕시코가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터키, 불가리아, 러시아가 금메달 1개씩을 차지했다.

남자부서는 멕시코가 금메달 3개로 남자 종합성적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이란, 러시아, 이집트가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금 1개와 동 3개로 5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태국이 금 3,  은 2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터키와 이란이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여자부는 종합 순위 22위를 기록했다.

최우수선수에는 남자부서 개최국 이집트의 유세프 만수르(Youssef Mansour), 여자부서 필리핀의 마리 안젤린 알칸타라(Mary Angeline Alcantara)가 선정되었다.

차기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는 2019년도에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